컨텐츠 바로가기

06.30 (일)

삼성, LG 꺾고 하루 만에 2위 복귀...한화, 구단주 앞에서 두산 제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프로야구 삼성이 LG를 꺾고 하루 만에 2위에 복귀했습니다.

삼성은 잠실 원정에서 6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6승째를 챙긴 선발 이승현과 안타 두 개를 때린 구자욱을 앞세워 LG에 2대 1로 이겼습니다.

전날 패배로 3위로 떨어졌던 삼성은 LG를 반 경기 차로 따롤리고 다시 2위를 꿰찼습니다.

한화는 구단주인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찾은 대전 홈경기에서 두산에 8대 3으로 이겼습니다.

전날 3점 홈런을 뽑은 노시환이 투런 아치를 그리는 등 5타점으로 맹활약했습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YTN 유튜브 구독자 450만 달성 축하 이벤트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