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얼마 전 현충일에 이어, 오늘(25일) 새벽에도 충남 천안에 난폭하게 운전하는 차량과 오토바이가 또다시 등장했습니다. 이들은 음악을 크게 튼 채 4시간 가까이 위험한 질주를 이어갔고, 그 과정에서 차 한 대가 뒤집히기도 했습니다.
TJB 전유진 기자입니다.
<기자>
반짝이는 불빛을 내는 오토바이 한 대가 굉음을 내며 도로를 달립니다.
뒤이어 브레이크 음을 내며 코너를 돌던 폭주 차량은 심하게 흔들리다 결국 뒤집히고 맙니다.
위험천만한 상황이지만 지켜보던 이들은 운전자를 구조하기는커녕 즐겁다는 듯 차를 흔들어 댑니다.
[발, 발, 발, 발 조심!]
얼마 전 현충일에 이어, 오늘(25일) 새벽에도 충남 천안에 난폭하게 운전하는 차량과 오토바이가 또다시 등장했습니다. 이들은 음악을 크게 튼 채 4시간 가까이 위험한 질주를 이어갔고, 그 과정에서 차 한 대가 뒤집히기도 했습니다.
TJB 전유진 기자입니다.
<기자>
반짝이는 불빛을 내는 오토바이 한 대가 굉음을 내며 도로를 달립니다.
뒤이어 브레이크 음을 내며 코너를 돌던 폭주 차량은 심하게 흔들리다 결국 뒤집히고 맙니다.
위험천만한 상황이지만 지켜보던 이들은 운전자를 구조하기는커녕 즐겁다는 듯 차를 흔들어 댑니다.
[발, 발, 발, 발 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