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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중국서 2주 만에 또…'흉기 피습' 일본인 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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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최근 중국에서 미국인들이 흉기에 찔린 일이 있었는데 외국인을 상대로 한 비슷한 사건이 또 일어났습니다. 이번에는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일본 국적의 여성과 어린이가 공격을 당했습니다.

도쿄 박상진 특파원입니다.

<기자>

버스 정류장에 교통안내원 옷을 입은 사람이 쓰러져 있고, 버스 앞문 쪽에는 남성들이 한 남성을 제압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