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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

안세영 '황금빛 파리' 준비 끝…"내 훈련에 대한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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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게 내 훈련에 대한 자신감이다", 파리 올림픽에 나서는 배드민턴 안세영 선수의 든든한 출사표입니다. 오늘(25일) 올림픽 리허설을 치른 뒤 안세영은 "파리의 낭만을 즐겨보겠다"며 금메달을 이야기했네요.

오선민 기자입니다.

[기자]

오륜 마크와, 대회명이 새겨진 경기장.

올림픽이 열릴 프랑스 파리가 아닌, 진천선수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