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의대와 성균관 의대가 오늘(25일) 온라인 총회를 열고 휴진 여부를 결정합니다.
앞서 무기한 휴진에 나섰던 서울대병원은 주요 대형 병원 중 처음으로 휴진을 철회했습니다.
대한의사협회도 모레로 예고됐던 무기한 휴진을 사실상 철회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세브란스병원이 모레, 서울아산병원이 다음 달 4일 각각 휴진할 계획입니다.
박예린 기자 yeah@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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