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스포츠클라이밍 올림픽 예선 시리즈에서 이도현 선수가 종합 1위에 오르며 파리올림픽 티켓을 따냈습니다.
서채현과 신은철까지, 우리 선수 3명이 올림픽 무대에 나서게 됐습니다.
◀ 리포트 ▶
남자부 결승에 나선 이도현 선수.
볼더링에선 4위로 고전했지만 이어 벌어진 리드 부문에서 1위에 오르며 합산 성적 2위를 차지했습니다.
여자부 간판 서채현도 전체 4위에 오르며 2회 연속 올림픽 진출에 성공했고 스피드 종목의 신은철까지, 모두 세 명의 선수가 파리올림픽 티켓을 획득했습니다.
영상편집: 최문정 / 영상출처: 국제올림픽위원회(IOC)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 금지
스포츠클라이밍 올림픽 예선 시리즈에서 이도현 선수가 종합 1위에 오르며 파리올림픽 티켓을 따냈습니다.
서채현과 신은철까지, 우리 선수 3명이 올림픽 무대에 나서게 됐습니다.
◀ 리포트 ▶
남자부 결승에 나선 이도현 선수.
볼더링에선 4위로 고전했지만 이어 벌어진 리드 부문에서 1위에 오르며 합산 성적 2위를 차지했습니다.
결국 1·2차 대회 합산 점수에서 종합 1위를 기록하면서 생애 첫 올림픽 무대를 밟게 됐네요.
여자부 간판 서채현도 전체 4위에 오르며 2회 연속 올림픽 진출에 성공했고 스피드 종목의 신은철까지, 모두 세 명의 선수가 파리올림픽 티켓을 획득했습니다.
영상편집: 최문정 / 영상출처: 국제올림픽위원회(IOC)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영상편집: 최문정 박재웅 기자(menaldo@mbc.co.kr)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