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용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지난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신분당선 양재시민의숲역 매헌변전소 주변압기 앞에서 국가철도공단 관계자들이 전자파를 측정하고 있다. 2024.6.24
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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