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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4 (일)

미사일 파편 '우수수'…애써 태연하던 크림반도 휴양지도 전쟁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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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우크라 미사일 격추…"어린이 3명 비롯해 민간인 사상"

해수욕객 혼비백산…안전 자부하던 푸틴성지 이제 위험천만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기자 = 우크라이나가 러시아가 점령 중인 크림반도를 공격하는 데 사용한 미국산 장거리 미사일 에이태큼스(ATACMS)의 파편이 인근 해변에 떨어지면서 관광객 등 민간인이 사상했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복수의 러시아 당국자는 크림반도 세바스토플의 혼잡한 휴양지 상공에서 방공시스템이 발사체를 격추하면서 어린이 3명 포함 최소 5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