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가은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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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은가은이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이해 평소 봉사를 잘할 것 같은 여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
텐아시아는 6월 13일부터 19일까지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이해 평소 봉사를 잘할 것 같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은가은이다. 은가은은 지난 15일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 '황금손'으로 출연했다. 4월 신곡 '귀인'을 발매했다. '귀인'은 사랑하는 이를 향한 그리움과 기다림의 간절한 마음과 감사를 시적으로 표현 한 곡이다. 또한 그는 지난달 사랑의열매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지난달 19일 '2024 SBS 희망 TV 가족 돌봄 청소년을 위한 기부콘서트' MC 및 가수로 참여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2위는 김다현이다. 김다현은 지난 18일 방송된 MBN '한일톱텐쇼'에서 스미다 아이코와 한일 트로트 듀엣 '럭키팡팡'을 결성하고 '담다디' 무대를 선보였다.
3위에는 전유진이 이름을 올렸다. 전유진은 지난 18일 방송된 MBN '한일톱텐쇼'에서 손태진, 미라이와 함께 '사랑해'를 선곡, 드라마 '파리의 연인'과 일본 영화 '러브레터'를 패러디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워터밤 축제에 같이 가고 싶은 남자 가수는?', '워터밤 축제에 같이 가고 싶은 여자 가수는?', '워터밤 축제에 같이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 '워터밤 축제에 같이 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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