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리딩방 사기 공범들에게 거짓 증언을 부탁한 조직폭력배를 적발한 검사가 대검찰청 우수사례로 선정됐습니다.
대검찰청은 오늘(23일) 해당 사건의 주임 검사인 춘천지검 원주지청 형사1부 류미래 검사를 공판 우수 사례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류 검사가 담당한 투자 리딩방 사기 사건의 주범 A 씨는 같은 교도소에 수용된 공범들에게 '재판에서 위증해달라'고 부탁했고, 공범들은 A 씨가 범행에 가담한 사실이 없다고 거짓으로 증언했습니다.
대검찰청은 오늘(23일) 해당 사건의 주임 검사인 춘천지검 원주지청 형사1부 류미래 검사를 공판 우수 사례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류 검사가 담당한 투자 리딩방 사기 사건의 주범 A 씨는 같은 교도소에 수용된 공범들에게 '재판에서 위증해달라'고 부탁했고, 공범들은 A 씨가 범행에 가담한 사실이 없다고 거짓으로 증언했습니다.
류 검사는 접견 녹음파일 300개를 분석해 A 씨가 교도소에서 증인신문 질문지 등을 공유하며 위증을 교사한 사실을 파악했고, 위증에 가담한 4명은 범행을 자백한 뒤 추가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대검찰청은 류 검사를 비롯해 우수 사례 6건을 선정하며, 사법 방해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유죄판결을 이끄는 등 적극적인 공소 유지를 통해 사법 정의를 구현했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YTN 유튜브 구독자 450만 달성 축하 이벤트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