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옥 "냉면 먹고싶다는 父, 못먹게 했는데..다음날 돌아가셨다" 오열('아빠하고 나하고') OSEN 원문 입력 2024.06.23 09: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