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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4 (수)

‘미달이’ 김성은, 직접 발표한 결혼 소식+웨딩 화보 공개[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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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달이’ 김성은이 유부녀 대열에 합류한다.

배우 김성은은 22일 자신의 SNS에 “떨리고 설레는 마음으로 기쁜 소식을 전하고자 글을 적게 됐다”글과 함께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이어 “떨리고 설레는 마음으로 기쁜 소식을 전하고자 이렇게 글을 적게 되었다”라며 “제가 드디어 결혼을 한다, 저의 가장 낮은 모습도 사랑으로 감싸 안아주는 따스한 분을 만났다”며 “부족함이 많은 저에게 항상 큰 용기를 주는 그런 사람”이라고 예비 신랑을 소개했다.

매일경제

‘미달이’ 김성은이 새신부가 된다.사진=김성은 SNS


그러면서 “지금처럼 기쁠 때 같이 웃고, 어려울 때 서로에게 힘이 되고 싶은 마음에 가정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둘이 함께 더 넓은 곳을 여행하려 한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결혼식은 양가 부모님과 친지들만 모시고 비공개로 올릴 예정”이라며 “소중한 지인분들께 미리 소식 전해드리지 못한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리며, 행복한 가정을 이루어가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 더욱 좋은 배우이자 아내가 될 수 있도록 저의 앞날을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SNS에 공개한 웨딩 화보 속 김성은은 넓은 해변가에서 블랙 드레스를 입고 예비 신랑을 따뜻하게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김성은은 1998년 SBS 드라마 ‘순풍산부인과’ 미달이 역으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하 김성은 SNS 글 전문
안녕하세요. 김성은입니다.

떨리고 설레는 마음으로 기쁜 소식을

전하고자 이렇게 글을 적게 되었어요.

제가 드디어 결혼을 합니다!

저의 가장 낮은 모습도 사랑으로 감싸 안아주는 따스한 분을 만났습니다. 부족함이 많은 저에게 항상 큰 용기를 주는 그런 사람입니다. 지금처럼 기쁠때 같이 웃고, 어려울때 서로에게 힘이 되고 싶은 마음에 가정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둘이 함께 더 넓은 곳을 여행하려 합니다.

결혼식은 양가 부모님과 친지들만 모시고 비공개로 올릴 예정입니다. 소중한 지인분들께 미리 소식 전해드리지 못한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리며, 행복한 가정을 이루어가는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더욱 좋은 배우이자 아내가 될 수 있도록

저의 앞날을 지켜봐주시길 바랄게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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