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에노스아이레스=연합뉴스) 김선정 통신원 = 아르헨티나 국회의사당 앞에 검은색 바리케이드가 보인다. 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의 '옴니버스' 법안이 최근 상원에서 통과되었는데 이에 반대하는 격렬한 시위가 열렸다. 2024.6.22
sunniek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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