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아쿠아리움 개장 한 달 만에 관람객 6만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충북도내수면산업연구소는 지난 한 달 동안 평일 평균 400여 명, 주말에는 평균 5천여 명이 다녀갔다고 밝혔습니다.
괴산군 수산파크에 위치한 충북아쿠아리움은 도내 2번째 민물고기 전시관으로, 토종어류와 열대어 등 106종 4천600여 마리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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