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내총생산(GDP)에서 경상적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작년 4분기 3.2%에서 3.4%로 확대됐다.
1분기 수출이 5천161억달러로 전분기 대비 23억달러 증가한 반면 수입은 7천939억달러로 전분기 대비 154억달러 증가했다.
상무부는 "상품수지 적자 폭 확대가 1분기 경상적자 확대에 주로 반영됐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작년 4분기 미국의 경상수지는 2천218억달러 적자로, 종전 발표(1천948억달러 적자) 대비 적자 폭이 상향 조정됐다.
미 경상수지 적자 추이 |
pa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