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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2 (월)

남중국해서 곡괭이에 레이저도…한국 우려에 중국 '발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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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영유권 분쟁이 벌어지고 있는 남중국해 해역에서 중국과 필리핀이 또다시 충돌했습니다. 이번에는 인명피해도 발생했는데, 우리 정부가 우려를 표하자 중국은 당사자도 아닌데 망언을 한다며 비난했습니다.

베이징 권란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기자>

중국 해안경비대원이 곡괭이를 휘두르며 위협합니다.

[움직이지 마! 움직이지 마!]

흉기로 고무보트를 찔러 구멍을 내고, 군사용 레이저를 쏘기도 합니다.


지난 17일 남중국해 세컨드 토마스 암초, 중국명 런아이자오 부근 해역에서 중국 해경의 공격을 받았다며 필리핀 해군이 공개한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