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경감은 어제(19일) 밤 10시 반쯤 광산구의 한 도로 시설물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습니다.
시민 신고로 경찰에 붙잡힌 A 경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로 파악됐습니다.
전남경찰청은 A 경감을 직위 해제하고 징계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YTN 오선열 (ohsy5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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