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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영화 '베테랑2(류승완 감독)'가 9월 개봉한다.
'베테랑2'는 제77회 칸국제영화제(이하 칸영화제) 공개 이후 "'존 윅 4'(2023) 이후 가장 완벽한 불가능해 보일 정도로 놀라운 액션. 전편을 뛰어넘는 속편의 등장" "더 강렬해진 액션, 더 탄탄해진 스토리텔링, 롤러코스터를 타는 듯한 경험" 등 외신의 극찬을 받았다.
무엇보다 '부당거래'(2010) '베를린'(2013) '베테랑'(2015) 등 액션 키드 류승완 감독의 액션 범죄 영화들을 사랑했던 관객들에게는 더 거칠고 진해진 액션에 대한 기대감을 불어 넣을 예정이다.
'베테랑2'는 '베테랑' 오리지널 캐스트 및 스태프들이 의기투합해 박진감 넘치는 액션과 최강의 케미스트리를 선보인다. 여기에 서도철(황정민)의 눈에 들어 새롭게 합류한 형사 박선우(정해인)의 등장으로 시작되는 강력범죄수사대의 변화는 '베테랑2'의 관전 포인트다.
9년 만에 관객들 곁으로 돌아온 서도철 형사, 새로운 인물의 합류까지 관객들의 궁금증과 기대감을 더하는 '베테랑2'는 오는 9월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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