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7 (월)

이슈 연예계 사랑과 이별

'골때녀' 구척장신 김진경, 축구선수 김승규와 '웨딩마치'…정호연→기성용, '축하 메시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BS연예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김진경이 결혼식을 올렸다.

19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김진경과 축구 선수 김승규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두 사람의 결혼식에서는 두 사람의 절친들과 동료들이 축하 인사를 전했다. 김진경의 절친 정호연부터 기성용 등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제작진은 기성용에게 나중에 골때녀 감독직을 제안하면 할 생각이 있는지 물었다. 이에 기성용은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출연하겠다고 답했다.

모두의 행복 속에 결혼식을 올린 김진경. 그에게 이현이는 진심을 담은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결혼식 바로 다음날 경기를 잡은 진경이"라며 무엇보다 팀을 생각하는 김진경에게 고마움까지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 스타의 모든 것! [스브스타]
▶ 스타 비하인드 포토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