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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4 (일)

'데뷔 17년차' 안소희, 동안 비결 "아침 달걀 섭취+꾸준한 운동" (씨네타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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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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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안소희가 동안 비결에 대해 이야기했다.

19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영화 '대치동 스캔들'(감독 김수인)의 안소희가 출연했다.

이날 안소희는 '대치동 스캔들'에서 맡은 윤임 역에 대해 "겉으로 봤을 때는 냉소적이고 시니컬하고 뭔가 곁을 안 줄 것 같은 카리스마 강사로 보이는데 사실은 학생들을 대할 때의 모습에서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윤임과의 싱크로율에 대해 "대치동이라는 배경 그리고 국어 강사라는 이 캐릭터의 직업이 저하고는 많이 맞닿아 있지 않는다라고 생각했는데 읽다 보니 사회인으로 일하며 냉소적이게 되는 부분을 공감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일타강사 역할에 대한 준비를 실제 강사인 친구를 통해 하게 됐다고 밝히며 "친구의 학원 이야기들 학생 이야기들 들은 게 있어서 이제 대본도 더 공감이 되고 이해하기가 쉬웠다. 실제로 앞에서 시연을 해보기도 했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강사 출신이었던 감독의 조언을 받았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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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걸그룹 원더걸스로 데뷔 후 17주년을 맞은 안소희. 그의 여전한 동안 비결에 대해 궁금해하는 청취자도 있었다.

안소희는 "운동하는 걸 좋아하고, 먹는 걸 더 좋아한다"며 "아침 공복에 제일 먹고 싶은 게 무엇인가를 생각하고 챙기려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침에 달걀을 꼭 먹으면서 시작하려고 한다"며 "단백질 섭취가 중요하기도 하고, 포만감도 오래 유지된다고 하고 단백질 흡수도 잘 될 거라고 생각해서 꼭 챙겨 먹는다"고 비결을 밝혔다.

앞서 꼭꼭 씹어 먹는 습관, 따뜻한 음료를 즐기는 습관 등을 밝힌 안소희에게 박하선은 "소희 씨 보면 장수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건강을 진짜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웃었다.

또한 안소희는 꾸준히 하고 있는 운동으로 필라테스와 파워 플레이트를 꼽았다. 박하선 역시 파워 플레이트를 해봤다며 "적은 힘, 적은 시간으로 큰 효과를 내게 해주는 운동"이라고 동의했다.

사진=SBS 파워FM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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