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우승 야망 없는 구단이니 굿바이', 호장군의 이별 준비는 냉정하다 스포티비뉴스 원문 이성필 기자 입력 2024.06.19 08:3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