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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7 (수)

[뉴스딱] 7년 만에 '지하' 탈출한 백사자…"280여 마리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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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폐업한 대구의 한 동물원에 동물들이 방치되어 있다는 소식 들어보셨을 텐데요.

이 가운데 백사자 한 쌍이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았다고요?

지난 17일 오후 대구 수성구 실내 동물원에서 달성군에 있는 스파밸리 네이처파크 동물원으로 이송된 백사자가 처음으로 야외 방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는데요.

'영남권 최초의 백사자'로 홍보된 이 백사자는 태어난 지 1년 만에 지하 실내 사육장에 갇혀 7년 동안 햇빛도 바람도 없이 지내며 유리창으로만 세상을 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