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23 (화)

박세리 이사장 "눈물이 안 날 줄 알았는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박세리 희망재단의 박세리 이사장이 그동안 부친 박준철 씨의 채무를 갚아 왔지만 더는 해결할 수 없는 부분까지 왔다고 밝혔습니다.

박세리 이사장은 기자회견에서 아버지 채무는 하나를 해결하면 마치 줄이라도 선 것처럼 다음 빚 문제가 이어졌다면서, 공과 사는 구분해야 하기 때문에 부친을 고소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사건 이후 부녀간 소통이 없다면서 눈물을 흘린 박세리 이사장은 골프 유망주들의 꿈이 혹시라도 꺾일까 하는 우려 때문에 이 자리에 섰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