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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2 (월)

끝내 터진 박세리의 눈물..."꿈을 돕기 위해 용기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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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골프여제 박세리 이사장은 담담하게 기자회견을 진행하던 도중 끝내 눈물을 터뜨렸습니다.

누군가의 꿈을 돕는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공개적인 자리에서 아버지의 잘못을 밝힐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이경재 기자입니다.

[박세리 / 박세리희망재단 이사장 : 눈물이 안 날 줄 알았어요. 화도 너무 나고, 말씀하신 것처럼 정말 가족이 저한테 가장 컸으니까]

[기자]
냉정하고 차분하게 말을 이어가던 박세리 이사장은 이런 자리까지 오기 전에 아버지와 문제를 해결할 수 없었냐는 질문에 끝내 눈물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