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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손흥민처럼 음바페도 마스크를? 코뼈 부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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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아이디어 찾습니다" 출전 의지

[데샹/프랑스 축구 대표팀 감독]

"(음바페가) 코를 심하게 맞은 건 확실합니다. 확인해봐야겠지만…오늘 밤 우리에겐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한국시간 오늘(18일) 열린 오스트리아와 프랑스의 유로2024 조별리그 경기.

프랑스의 주장 음바페는 후반 40분 코너킥 상황에서 오스트리아 수비수 어깨에 얼굴을 부딪혔습니다.

결국 교체 아웃돼서 코뼈 골절 진단을 받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