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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김지우, 햇살 같은 미소…‘올해 마흔’ 안 믿겨 [스타★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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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김지우(40)가 햇살 같은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스포츠월드

사진=김지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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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지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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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김지우는 자신의 SNS에 태양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한 장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지우는 화사한 미소로 독보적인 매력을 과시했다.

국내외 누리꾼들은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뮤지컬배우 정선아는 “대저택 인가요”라고 댓글을 달기도 했다.

한편, 다양한 스타일의 뮤지컬을 통해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하며 활약한 김지우는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에서 엘렌, 에바 역을 통해 극과 극 연기를 펼친 바 있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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