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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블랙핑크 제니, 전 세계 홀린 직각 어깨…몸매 관리도 '월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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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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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블랙핑크(BLACKPINK) 제니가 눈부신 몸매를 자랑했다.

17일 오후 제니는 검은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끈나시 백리스 원피스를 입고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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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파인 등과 함께 직각 라인이 돋보이는 그의 어깨가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96년생으로 만 28세인 제니는 2016년 블랙핑크로 데뷔했으며, 지난해 말 개인 소속사 오드 아뜰리에(OA)를 설립하고 홀로서기에 나섰다.

그는 '더 시즌즈 - 이효리의 레드카펫' 출연 당시 연내 솔로 앨범을 발매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사진= 제니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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