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 발언, 사과만 하면 끝인가요? 손흥민을 향한 벤탄쿠르(우루과이)의 인종차별 논란이 벌어진 지 48시간이 넘게 지났지만 남아 있는 문제입니다. 두 선수의 소속팀 토트넘은 여전히 침묵하고 있습니다. 아시아 투어를 앞두고 있는데, 언론과 팬들이 한 목소리로 비판에 나섰습니다.
홍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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