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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건강프로그램 개발 및 서비스 업체 리아트컴퍼니가 지난 14일 필옵틱스 직원들에게 팀웍강화와 힐링을 위해 워크숍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교수급 멤버들이 개발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서비스 중인 리아트컴퍼니는 운동이 부족한 직장인들이 복지제도로 사내 건강프로그램 도입을 요구하는 추세라고 밝혔다. (사진=리아트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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