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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5 (목)

'강형욱 논란'에 멈췄던 '개는 훌륭하다', 오늘 방송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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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 모습은 편집될 예정

아시아투데이

'개는 훌륭하다'가 5주 만에 다시 시청자와 만난다./'개는 훌륭하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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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강형욱 논란'으로 방송을 멈췄던 KBS2 '개는 훌륭하다'가 오늘(17일) 다시 시청자와 만난다.

'개는 훌륭하다'는 이날 오후 8시 55분 223회를 방영한다. 지난달 13일 이후 5주 만에 방송을 재개하게 됐다.

앞서 반려동물 훈련사인 강형욱은 그가 운영하던 보듬컴퍼니에서 '갑질'을 행했다는 폭로에 휩싸였고, 이에 따라 강형욱을 주축으로 만들어진 '개는 훌륭하다'도 결방을 결정하게 됐다.

그간 '개는 훌륭하다' 뿐만 아니라 각종 프로그램, 유튜브 채널 등에 출연하며 대중들과 만나왔던 강형욱이기에 이번 '갑질 논란'은 큰 충격으로 다가왔다. 수많은 질타가 쏟아진 가운데 강형욱은 지난달 2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보듬TV를 통해 각종 의혹을 해명했다. 또 보듬컴퍼니에서 일했다고 밝힌 전 직원이 강형욱을 옹호하는 발언을 했다. 하지만 '강형욱 부부에게 갑질을 당했다'는 보듬컴퍼니 전 직원들의 주장이 많은 만큼 의혹은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개는 훌륭하다' 제작진은 당분간 강형욱의 자리를 비워두고 촬영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또 이날 방송에서도 강형욱의 모습은 대부분 편집될 전망이다. 최근 녹화에서는 이경규, 박세리가 함께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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