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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배우 강성연이 자신의 주거지와 일상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강성연은 최근 자신의 SNS에 "참 예쁜 우리 아파트. 매일 건강하게 우리들 곁에 있어주시는 엄마삼촌께 감사"란 글을 게재했다.
이어 "#감사 #감사로시작하는아침 #건강 #건강이전부입니다 #스트레스 #5초안에날려버리자구요 #빠샤"라고 덧붙이며 긍정의 에너지를 전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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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예쁜 등과 수목이 어우러진 조경, 아름다운 분수, 꽃과 물이 조화로운 풍경 등의 모습이 담겨 있다. 활짝 웃는 강성연의 모습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강성연은 2012년 피아니스트 김가온과 결혼, 작년 12월 이혼했다. 강성연은 슬하에 아들 둘을 두고 있다. 올 초 이사한 사실을 SNS를 통해 알렸다.
/nyc@osen.co.kr
[사진] 강성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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