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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진 기자] 최근 종영된 tvN '선재 업고 튀어'는 여전히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진짜 시작은 지금부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인기가 높다.
변우석은 최근 '선업튀' 퀴즈에서 선재역을 맡아 보내온 시간을 회상하면서 행복했고 아름다웠던 시간이라고 밝혔다. 또 같이 일한 동료들을 향해서도 고맙다는 말을 잊지 않았다. 극중 남주였던 선재에게 보내는 말도 있었다.
변우석은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면서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변우석의 최근 인기에 힘입은 것일까.
변우석은 6월 네티즌 어워즈 남자연기상에서 국내 정상급 인기 배우들을 누르고 현재 1위를 달리고 있다. 16일 오전 11시 31분 현재 12만4260표를 획득했다.
The recently concluded tvN drama "Lovely Runner" continues to enjoy immense popularity, so much so that it seems the real journey is just beginning.
Byeon Woo-seok, who played the character Seon-jae, reminisced about his time on the show during a recent 'Lovely Runner' quiz, describing it as happy and beautiful. He also expressed his gratitude towards his colleagues. Additionally, he shared a heartfelt message to his character, Seon-jae.
Byeon Woo-seok's affection for his character was evident as he conveyed his deep appreciation and thankfulness.
Perhaps buoyed by his recent surge in popularity, Byeon Woo-seok is currently leading in the June Netizens Awards for Best Actor, surpassing top domestic actors. As of 11:31 AM on the 16th, he has garnered 124,260 votes.
[KPOP 아이돌과 K-드라마 관련 영문 기사를 제공합니다. We provide English articles on KPOP idols and K-dra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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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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