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장에 설치된 이태원 참사 합동 분향소가 내일(16일) 오후 2시에 장소를 옮깁니다.
새로운 분향소는 서울시가 소유한 중구 남대문로 9길 부림빌딩 1층에 마련되며 여기에서 11월 2일까지 '임시 기억·소통의 공간'이 운영될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와 협의 끝에 서울광장 합동 분향소를 내일 이전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남정민 기자 jmna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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