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 유도 국가대표 허미미가 28년 만의 여자 유도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독립 운동가 허석 선생의 후손으로 2002년 일본에서 태어난 허미미는 세상을 떠난 할머니의 유언에 따라 지난 2021년 한국으로 귀화해 태극 마크를 달았습니다. 지난달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허미미는 다음 달 개막하는 파리올림픽에서의 금메달을 정조준하며 열심히 훈련하고 있습니다.
(취재: 하성룡 / 구성·편집: 한지승 / 영상취재: 주범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최희진 기자 chnove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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