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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복도서 마약 취해 비틀"…현직 교사의 충격 증언 [뉴블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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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우리나라는 마약 청정국이라고 불렸지만, 이제는 성인들뿐만 아니라, 10대 미성년자들도 마약을 쉽게 접하고 있다는 소식이, 잊을 만하면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학교도 마약에서 안전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최근 마약을 하고 비틀거린 채 학교에서 걸어 다니는 학생을 봤다는 교사의 증언이 나온 건데요.

한 중학교에서 근무하고 있는 교사 B 씨는, 최근 교내에서 학생의 마약 범죄를 직접 목격했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