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선미경 기자] 배우 티모시 샬라메의 연인 카일리 제너가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13일(현지시각) 페이지 식스는 카일리 제너가 요트 위에서 깊게 파인 블랙 미니드레스를 입고 몸매를 과시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카일리 제너는 최근 자신의 의류 브랜드의 새 디자인을 팬들에게 공개하며,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드러냈다. 가슴 라인이 깊게 파인 블랙 드레스를 입고 미소를 지으며 자신감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해당 사진은 최근 스페인 마요르카를 여행하는 동안 촬영한 것으로, 럭셔리한 보트에서 완벽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올백 헤어스타일을 한 카일리 제너는 자연스러운 화장으로 미모도 더욱 돋보였다.
팬들 역시 카일리 제너의 새 디자인은 물론 완벽한 몸매에 감탄을 보내고 있었다.
카일리 제너는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듄’, ‘웡카’ 등으로 유명한 티모시 샬라메와 열애 중이다. 지난 해 리얼리티 TV쇼에서느 첫째 딸을 갖기 전 가슴 성형 수술을 받은 사실을 인정하며 후회하는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었다. /seon@osen.co.kr
[사진]카일리 제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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