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07 (토)

민주, 이시원 전 비서관 증인 채택…국힘 "수사 신속 종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민주당이 채 해병 수사 외압 의혹 특검 입법 청문회 증인으로 이시원 대통령실 전 공직기강비서관 등을 채택했습니다. 국민의힘은 경찰청을 찾아 채 해병 순직 1주기인 다음 달 19일 전까지 수사를 종결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강청완 기자입니다.

<기자>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등 야권 단독으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야당은 채 해병 수사 외압 의혹 특검법을 상정하고 소위에서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