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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2 (월)

1년 6개월 만에 무대 올라 떨린다는 BTS 진..."멤버들아 어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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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진이 1년 6개월 만에 아미 앞에서 무대를 펼친 소감을 밝히면서도 멤버들의 부재를 실감했다.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4 FESTA' 2부 행사 '2024년 6월 13일의 석진, 날씨 맑음'이 진행됐다.

2부 행사는 지난 2022년 발매한 진 솔로 싱글 'The Astronaut' 콘셉트를 반영한 듯 우주 내 함선 분위기가 공연장을 채웠다.

또한 약 4천 명의 아미(팬덤 명)와 함께했으며, 진은 팬들과 마주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을 찾지 못한 아미 멤버십 가입자도 위버스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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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 차림으로 자전거를 탄 채 등장한 진은 공연 콘셉트에 맞게 'The Astronaut'를 가창했다.

첫 무대를 마친 진은 "그립고 그립던 집에 돌아왔다. 너무 떨리고 재데뷔한 느낌이라 노래도 잘 안 된다. 제가 어제 전역해서 적응도 잘 안 되고 마음가짐도 제대로 돌아오지 않아서 혹시 실수하거나 잘 하지 못하더라도 너그럽게 용서해주신다면 감사하겠다"며 "노래도 1년 6개월 동안 안 불렀다. 여러분 함성 소리 들으면 (떨려서) 노래 못할까봐 눈 감으면서 불렀다. 너무 힘들다. 멤버들아 어딨니"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앞서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서울종합운동장 내 풋살장 및 체육공원 일대에서도 방탄소년단 데뷔 11주년 기념 행사 '2024 FESTA'가 개최됐다.

오후 3시부터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1부는 팬 이벤트 '진's Greetings'로, 팬 1천 명과 함께하는 허그회가 개최됐다.

한편, 지난 2022년 12월 13일 입대해 제5사단 신병교육대 조교로 복무한 방탄소년단 맏형 진은 지난 12일 만기 전역했다.

사진=MHN스포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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