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 볼 판정에 울다 웃다가…164km 공략한 김하성, 운이 없었다 '4타수 무안타, 팀은 연이틀 끝내기 홈런' [SD 리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후 3:15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