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24 (목)

심판 볼 판정에 울다 웃다가…164km 공략한 김하성, 운이 없었다 '4타수 무안타, 팀은 연이틀 끝내기 홈런' [SD 리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