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21 (일)

'세리머니 아웃'이 또? 3루타 치고 너무 기뻐하다 그만…최정 집중력 주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KIA 6:7 SSG/6월 11일]

2회 우중간 완벽히 가른 타구로 KIA 김도영이 여유롭게 3루에 도착합니다.

앞서 투수 공에 머리를 맞을 뻔한 1루주자 박찬호는 홈을 밟았습니다.

그래서일까, 유난히 기뻐한 김도영의 세리머니가 펼쳐졌습니다.

더그아웃 향해 포효하는 이때까진 3루타일 줄 알았는데요…

잠깐! 심판들의 비디오 판독, 이게 무슨 일일까요.

세리머니 순간에도 SSG 최정은 놓치지 않았습니다.

발이 베이스에서 떨어진 찰나, 잠깐 방심의 순간 태그했습니다.

너무 기뻐하다 3루타가 그만 2루타 이후 3루수 태그 아웃이 되었습니다.

'세리머니 아웃'이라니… 최정의 수비 집중력, 이런 게 연륜일까요.



정수아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