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2 (화)

한-투르크 '에너지 개발' 공동성명…"60억 달러 수주 기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중앙아시아 순방에 나선 윤석열 대통령이, 먼저 투르크메니스탄과 정상회담을 했습니다. 두 정상은 에너지와 플랜트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공동성명을 채택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앞으로 우리 기업이 60억 달러 규모의 사업을 수주할 걸로 기대했습니다.

현지에서 윤나라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기자>

기마대 호위를 받으며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궁에 도착한 윤석열 대통령을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이 맞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