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회사 대홍기획과 롯데문화재단이 후원한 '어린이 AI 그림대회'의 작품들이 오늘부터 닷새간 롯데뮤지엄 아트웨이브에서 전시됩니다.
'나의 꿈, 나의 미래'를 주제로 한 '어린이 AI 그림대회'에는 총 15명의 발달장애 아동이 참여했는데요.
신체적 제약으로 마음껏 그림을 그릴 수 없었던 장애 아동들은 대홍기획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이미지 생성형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활용, 항공기 조종사와 경찰관, 연구자 등 자신의 꿈과 상상력을 마음껏 펼쳐 보였는데요.
대홍기획과 롯데문화재단은 아동 재활치료와 관련한 골든타임의 중요성 등을 알리기 위해 전시 작품들을 활용한 캠페인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류미경 / 대홍기획 CD: 광고뿐만 아니라 마케팅 영역, 나아가서 사회적인 책임 의식까지 해결할 수 있도록 이 (AI) 기술을 사람들의 삶 속에 더 다양하게 접목할 수 있게 노력을 (하겠습니다.)]
[최한성]
'나의 꿈, 나의 미래'를 주제로 한 '어린이 AI 그림대회'에는 총 15명의 발달장애 아동이 참여했는데요.
신체적 제약으로 마음껏 그림을 그릴 수 없었던 장애 아동들은 대홍기획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이미지 생성형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활용, 항공기 조종사와 경찰관, 연구자 등 자신의 꿈과 상상력을 마음껏 펼쳐 보였는데요.
대홍기획과 롯데문화재단은 아동 재활치료와 관련한 골든타임의 중요성 등을 알리기 위해 전시 작품들을 활용한 캠페인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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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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