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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새 호텔 새 수영장 새 비키니” 산다라박, ‘남사친’ 정일우 앞 “내가 제일 잘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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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이 정일우 앞에서 명품 비키니 몸매를 선보였다.

4일 가수 산다라박이 개인 채널을 통해 “새 호텔 새 수영장 새 비키니”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녀는 비키니룩을 공개하며 여전히 독보적인 패션 감각을 선보였다.

산다라박의 패션 스타일은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 것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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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이 정일우 앞에서 명품 비키니 몸매를 선보였다.사진=산다라박 SNS


산다라박은 매우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패션을 시도한다. 일반적인 트렌드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만의 스타일을 추구하며, 이를 통해 독창적인 이미지를 구축한다. 여기에 과감한 색상 조합, 독특한 디자인의 의상, 그리고 액세서리의 과감한 사용이 그녀의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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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은 매우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패션을 시도한다.사진=산다라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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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은 비키니룩을 공개하며 여전히 독보적인 패션 감각을 선보였다.사진=산다라박 SNS


산다라박은 종종 레트로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패션을 선보이기도 한다. 과거의 유행을 현재의 트렌드와 조화롭게 결합하여 독특한 스타일을 창출한다. 이러한 스타일은 종종 그녀가 예전의 패션 아이템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소화하는 데서 나타난다.

산다라박은 때때로 남성적인 요소가 가미된 유니섹스 스타일을 선보일때도 종종 있다. 이는 그녀의 패션이 성별의 경계를 허물고 보다 자유롭고 다양하게 표현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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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이 배우 정일우와 함께 필리핀 보홀로 여행을 떠났다. 사진=산다라박 SNS


한편, 산다라박은 하루전에 “남사친이랑 단둘이 여행 가는거 가능?”이라는 주제로 배우 정일우와 함께 필리핀 보홀로 여행을 떠났다. 이번 여행에서 정일우는 밝은 빨간색 배경에 하얀 꽃무늬가 있는 하와이안 셔츠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처럼 산다라박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그녀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계속해서 보여주고 있다. 그녀의 패션과 활동은 팬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녀의 행보가 기대된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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