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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인영이 동안 미모를 뽐냈다.
4일 유인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꽃 한 송이가 그래 그래 피었구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그의 일상. 꽃을 든 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한 유인영은 청초한 아름다움을 뽐내 시선을 모은다. 특히 1984년생으로 올해 40세인 유인영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팬들은 댓글로 “너무 귀엽고 아름다우세요”, “꽃을 든 여신”, “항상 멋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유인영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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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인영은 현재 유튜브 채널 ‘인영인영’을 운영 중이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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