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방송인 서유리가 이혼 절차가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서유리는 3일 인스타그램에 "나는 오늘부로 대한민국에서 인정한 합법적이 (돌아온) 싱글"이라고 했다. 앞서 서유리는 지난 3월 "이혼 조정 협의 중"이라며 "최선을 다했지만 좁히지 못한 차이로 인해 조정을 선택했다. 깊은 생각 끝에 내린 결론이니만큼 앞으로 각자 길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 보여주겠다"고 했다. 서유리는 2019년 8월 드라마 PD 최병길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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