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2 (화)

김도훈호 출국…"젊은피 기대, 반드시 2연승"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김도훈 임시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월드컵 2차 예선을 위해 싱가포르로 출국했습니다. 김 감독은 새로 발탁한 젊은 선수들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이정찬 기자입니다.

<기자>

주장 손흥민과 황희찬, 이재성 등 태극전사들을 향한 팬들의 환호성이 출국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석 달 만에 다시 모인 대표팀은 밝은 표정으로 싱가포르 원정길에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