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폴더블 스마트폰 화면에 반가운 디자인이 눈에 띕니다. 레트로 모드로 구현한 과거 피처폰 시절 키패드입니다. 사용자들에게 추억의 2G 시대를 떠올릴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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