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조 바이든 대통령이 공개한 이스라엘의 3단계 휴전안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외신들에 따르면 하마스는 성명을 통해 바이든 대통령이 밝힌 아이디어를 환영한다며 그는 영구적 휴전과 가자지구 점령군 철수, 재건, 포로 교환 등을 촉구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바이든 대통령은 백악관 긴급회견을 통해 이스라엘이 새롭게 내놓은 휴전안을 카타르를 통해 하마스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임민형PD (nhm311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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