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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월)

이슈 연예계 사랑과 이별

하니·양재웅, 9월 결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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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하니 양재웅. 사진 ㅣ하니 SNS


EXID 출신 배우 하니(안희연)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양재웅의 9월 결혼설이 제기됐다.

하니 소속사 써브라임 측은 결혼설에 대해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10살 차이인 하니와 양재웅은 지난 2022년 6월부터 공개 연애를 이어오며 방송에서도 서로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하니는 1992년생, 양재웅은 1982년생이다.

하니는 2011년 걸그룹 EXID 멤버로 데뷔해 ‘역주행’의 아이콘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룹 해체 후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엑스엑스(XX)’ ‘아직 낫서른’ ‘유 레이즈 미 업’ ‘아이돌’ ‘고스트 닥터’와 영화 ‘어른들은 몰라요’ 등에 출연했다.

양재웅은 형 양재진과 유튜브 활동을 겸하고 있다. ‘하트시그널’ ‘장미의 전쟁’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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