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월부터 줄줄이 이어진 미국의 일본 AI산업 거액 투자.
2019년부터 네이버와 굳건한 AI동맹을 선언했던 소프트뱅크는 이 시점부터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일본 정부가 정말 갖고 싶은 건 지분이 아닌 다른 것이라는데..
다 가진 일본이 가지지 못한 마지막 퍼즐 조각.
아시아 AI 패권을 강탈하기 위한 일본의 마지막 '인피니티 스톤'은 뭘까요?
귀에 빡!종원에서 설명합니다.
(취재: 김종원 / 영상취재: 주용진, 김태훈 / 편집: 김인선 / 구성: 조도혜 / 작가: 유진경 / CG: 서현중, 장지혜, 성재은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김종원 기자 terryable@sbs.co.kr
조도혜 PD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2019년부터 네이버와 굳건한 AI동맹을 선언했던 소프트뱅크는 이 시점부터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일본 정부가 정말 갖고 싶은 건 지분이 아닌 다른 것이라는데..
다 가진 일본이 가지지 못한 마지막 퍼즐 조각.
아시아 AI 패권을 강탈하기 위한 일본의 마지막 '인피니티 스톤'은 뭘까요?
귀에 빡!종원에서 설명합니다.
(취재: 김종원 / 영상취재: 주용진, 김태훈 / 편집: 김인선 / 구성: 조도혜 / 작가: 유진경 / CG: 서현중, 장지혜, 성재은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김종원 기자 terryable@sbs.co.kr
조도혜 PD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